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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손****(ip:)
작성일 2020-07-09
조회 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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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백옥주사라는 말이 저의 영혼을 끌어당겨서 여기까지 오게 된 사람입니다. 나이는 들고 한때 백옥 같았던 피부가 이제 그 빛을 잃었네요ㅜ백옥주사니 미백주사니 맞아보고도 싶지만 주사 공포증이 있어서 시도조차 못하던중 글루비타의 소문이 뜨거운 여름 바람을 뚫고 제게도 왔습니다^^어쩌면 이것은 기회일지도! 딱 필요했던 순간 나에게 찾아 온 소식!! 먼가 운명적인 끌림같은거 막 느끼는 중이랍니다 이벤트 당첨되서 꼭 꼭 먹어보고 싶네요~ 미백주사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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